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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대학교 중앙 철학 동아리 자유교양(Free-Cult)

좌뇌형? 우뇌형?

사람들은 인식을 할 때 좌뇌를 더 많이 사용하는 좌뇌형 인간과
우뇌를 더 많이 사용하는 우뇌형 인간으로 나뉩니다. 철학자들도 마찬가지죠

 

르네 데카르트 (Ren Descartes)

근대 철학의 비조, 분석적이고 수학적인(기하학) 방법으로 철학을 탐구함. 확고한 기반 하에 체계적으로 철학을 연구하려 하였음 =>철저히 좌뇌적 임
데이비드 흄 (David Hume)

경험주의 철학자, 감각 인간의 마음(정신)은 감각의 다발로 인식, 데카르트의 주체를 붕괴시킴. 지각을 중시하며 종합적인 사고로 철학을 연구=>상당히 우뇌적 임

1.연혁
1969.10: 자유교양 창립, 동양 철학 및 기타 교양부문에 대한 토론으로 활동 시작
1980: 고아주민주화 항쟁 이후 변혁 운동 내에 과학적 이론 수립 노력
1995: 프랑스 현대 철학과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

2.목적과 취지
누구나 대학 생활을 크게 기대하고 입학합니다. 하지만 즐거운 대학생활도 늘 고민이 따라다닙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느끼지 못하였던 ‘어떻게 살 것인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등의 해답을 찾고만 싶습니다. 앞의 생각들은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수천년 동안 많은 이들이 고민해왔습니다. 먼저 태어나 깊은 고민을 하였던 철학자들을 배움으로 해서 그러한 고민들을 혼자가 아닌 같이 해소하는 것이 저희 동아리의 목적입니다. 우습게 보이는 생각마저도 대화를 나누며 걱정을 나눌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3.활동
우리 동아리는 먼저 학기 중에는 매주 1회 씩 정기 세미나를 합니다. 배우지 않고 고민만하는 것은 힘만 낭비하는 일이라고 ‘순자’도 말하였듯 아는 바 없이 생각만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철학자를 공부하며 다른 학우들과 뜨거운 생각을 나누다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저절로 늘어만 갑니다. 그리고 방학에는 학기 중에 미처 다루지 못하였던 역사 문제도 다루지요. 결국 철학이란 것은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우리 동아리가 책만 읽는 것은 아닙니다. 여느 동아리처럼 정기적인 엠티와 신입생 환영회, 대동제 주점활동, 체육대회, 각종 행사도 하며 이화여자 대학교 철학동아리와도 정기적으로 교류를 합니다. 특히 창립총회에는 40 여 년 동안 저회 동아리가 배출한 여러 선후배님들과 함께 모여 서로의 추억들을 나누는 시간도 가집니다.

4. 회장의 한 마디
동아리 목적 활동 등을 적었는데 이 글만으로 우리 동아리를 전부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자유교양은 정말 사람향기가 나는 동아리입니다. 무언가에 쫒기 듯 대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쓰러울 때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 답답하고 해결 안 되는 무수한 고민들, 혼자 앓고 있다 시험, 레포트, 학점에 치여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리는 소중한 생각들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이런 것 들을 나눌 수 있는 곳이 자유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곳, 많은 사람을 만나는 곳이 아니라 평생을 할께 할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저희 자유교양을 여러분께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위치 : 학생회관 3층 331호, 총여학생회와 총학생회 사이에 있습니다.
※ 연락처 : 010-7558-5879
※ 홈페이지 : 주소창에 eternalfree.cyworld.com 복사 또는 클럽 검색에서 자유교양을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