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세동아리 소개
안녕하십니까? 만화사랑입니다.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동아리는 1987년에 창설되어 연세대학교 중앙동아리의 자리를 당당히 지켜가고 있는 ‘만화사랑’입니다. 만화사랑은 ‘자유, 비판, 창조’를 모토로 하여 열혈과 근성을 가지고 순수만화창작의 길을 지향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학우 여러분은 만화를 매개체로 만난 공간 속에서 뜻깊은 대학 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죠. 물론 만화사랑은 선/후배 간의 친목도 창작 못지않게 중요시하는 곳입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만화사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거쳐갔으며, 여러 인격체를 지닌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그 사람들과 부대끼며 서로의 생각을 교감하는 과정에서 진한 우정과 인간애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활에 신선한 활력도 제공합니다.

동아리의 행사에 관해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만화사랑에서는
정기적으로 전시회와 상영회를 엽니다. 한 학기에 한 번씩 열리는 전시회는 만화사랑의 얼굴이며,
전시회의 작품들을 모아서 만드는 작품집 또한, 순수창작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 동아리다운 면모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연세인의 축제인 대동제 기간에는 만화시장의 꽃 팬시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만사인(만화사랑인)들이 생각하는 주제와 목적에 부합하는 애니메이션을 선정하여 연세인들을 위한 상영회도 개최합니다.
또한 만화인으로서 창작과 감상 능력을 키우기 위한 세미나를 열기도 합니다. 현재 세미나는 교양부,
일러스트부, 극화부의 세 부서가 개설되어 있으며, 저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만남을 갖습니다.

만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 만화사랑은 이렇듯 문화 비판, 창조라는 오늘날의 대학의 역할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순수하게 그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프로만큼 완벽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생의 특권인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 사람들과 협동을 하기 때문에 대학 생활의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만화사랑이 창작에만 열혈과 근성을 쏟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만화사랑은 자칫 피상적이고 실리적인 관계이기 쉬운 대학 속에서의 인간관계를 허물고,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를 생각하는 분위기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그것은 동아리 방에 직접 오셔서 이름만큼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면서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학우, 대학에서만 가능한 순수한 만화 활동을 하고 싶으신 학우,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원하시는 학우들은 만화사랑으로 오셔서, 서로의 관심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서 여러 선배
동기 후배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대학 생활의 한 부분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