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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환경동아리 녹 색 회

올해로 27년째를 맞은 녹색회는 연세대학교 내 유일무이한 중앙환경동아리. 하지만 환경 동아리라고 해서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만을 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녹색회가 추구하는 것은 “자연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인드의 확립. 즉, 개발과 경쟁에 치여 주위를 돌아보지 못하는 현 세태에서 한 발짝 물러나는 여유를 갖자는 것입니다. 단순히 자연보호를 외치는 것에서 벗어나
인간이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현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녹색회는 1학기 축제기간에 “유기농Cafe"를 열어 친환경 재료로 직접 만든 음식들을 소개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2학기 말에 1년 동안의 활동을 종합하여 해당년도의 활동을 종합하여 공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실제로 2004년 “먹고 죽을래”, 2005년 “우리학교 보물찾기” 등의 주제로 연세대학생들과 생각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런 큰 행사 외에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나들이 장소, 맛집
등을 직접 탐방·체험하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동아리 자체 세미나와 토론을 거친 뒤
여러 학우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사를 만들어 월 2회 환경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경기지역의 연합을 구축하고 있어 타교 녹색회와의 교류가 활발하고 공동 프로젝트 및 연합MT
등 타 학교 학생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녹색회가 하는 일은 생각보다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단순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꽃을 좋아하고
바다를 그리워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학우라면 누구든지 녹색회의 일원이 되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그리고 연세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우리 녹색회는 여러분과 함께 자연과 가족,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품을 수 있는 마음속의 작은 씨앗을 키워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활짝 열린 ‘녹방’으로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