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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아마추어 무선 연구반 Y A R R A



영화『동감』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거기서 주인공들이 마이크를 들고 교신하는 장면을 기억하세요?
그러한 활동이 저희가 햄(HAM)이라고 부르는 무선통신입니다. 이 무선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아마추어 무선기사 3급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저희 YARRA(Yonsei Amateur Radio Research Association.이하 야라)는 이 ‘햄’이라는 무선통신의 기술과 교신을 즐기는 약칭 ‘아마추어 무선 연구반’입니다. 현재는 아날로그적인 활동이 되었지만, 야라는
HAM 동아리로서, 30년의 연혁과 함께 각종 햄에 대한 행사로 동아리로써의 가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옥상을 보시면 여러 가지 안테나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모두 저희 동아리가 직접 만든 안테나입니다. 직접 제작한 안테나를 사용해 교신하는 자부심과 그 기술은 저희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야라의 연간 주요 행사들은 야라의 모험 정신과 연구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기기를 자체
제작해서 안테나로 숨겨진 발신기를 찾는 팍스 헌팅, 고려대학교 HAM동아리와 하는 체육대회인 제로
연고전, 아마추어 무선 연맹과 함께 서울의 HAM 매니아들의 교류를 위해 매달 개최하는 정크시장,
축제 행사인 아무(AMU)제, 그리고 매달 정기적으로 기술교류와 소양 교육을 목적으로 한 타대학 연합
동아리들과의 세미나가 있습니다. 또 매년 방학 때 7m안테나와 리그(교신 장비)를 들고 밖으로 산·바다로
나가 해외 교신을 시도하는 DX-Expedition(이하 ‘페디’)등도 있습니다.

1978년 9월 7일부터 시작된 YARRA는 2007년 올해로 창립 30주년이 됩니다.
이제까지 PHONE, CW교신뿐만 아니라 상당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한 위성통신과 DIGITAL 통신 등에
도전해왔던 야라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