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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연구회는 1974년을 시작으로 학내에서도 손꼽히는 전통 있는 동아리입니다.
주로 배우는 악기로는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아쟁, 해금 이렇게 6가지 악기로 크게 나누고요,
각각 소그룹을 만들어 악기 연습 및 친목 도모를 하고 있답니다. 소그룹은 '사랑'이라고 불리며, 이러한
사랑들을 관리하고 이화여대한국음악과 사부님들과 연습 일정을 잡는 '사랑장'을 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 동아리는 태평소, 단소, 북, 장고, 좌고, 박, 양금 등의 악기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매 회 연주회 마다 빠질 수 없는 악기랍니다.

악기를 배울 때는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학생들이 나오셔서 출강을 해주십니다.
인간관계도 넓히고 전공자에게서 보다 깊이 있는 국악 지식을 배울 수 있답니다. 또한 이러한 악기 외에도
소리를 배움으로써 단순한 악기 연주 외에도 우리 국악의 다양한 면모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약 일주일 정도로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합숙을 떠납니다. 일주일간은 악기와
함께 연습도 하고 자연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합숙을 통해 악기 실력이 부쩍 느는 것은 물론,
동아리 친구들과 더욱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됩니다. 대학생활에서 진정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좋을 기회죠.
그리고 우리 동아리의 큰 행사로는 봄과 가을에 연주회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을 연주회는 백주년 기념관 또는 대강당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동아리의 가장 큰 행사입니다.
최선을 다한 훌륭한 연주회를 해내었을 때의 그 성취감과 기쁨은 공연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